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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재수술 희망적인,

2018. 3. 9. 17:12

앞트임재수술 희망적인,

 

 

 

 

무조건 눈을 크게
만들기 위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금물!
앞트임의 경우 과도한
누호의 노출로 인해
흉터가 생기고 부작용으로
흉해 보이는 빨간 살로
앞트임재수술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과도한 욕심을 내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에 맞는
크기와 디자인으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완벽한 앞트임으로
앞트임재수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양인의 눈꺼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쌍꺼풀수술,
앞트임수술과 같은 눈성형을 하고자 한다면
눈꺼풀의 진화, 변형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되돌리는 개념(데볼루션)을
적용 시켜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앞트임 부작용으로
앞트임재수술이 필요한경우의
대부분이 눈머리를 드러내고
주름을 펴주는 형식의
수술방법들로 부작용이 생긴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데볼루션앞트임(=매직앞트임)”은
피부판을 이동하여
몽고주름을 ‘제거’ 또는
안검열(아래위 눈꺼풀이 맞닿은 면)을
 ‘인위적인 확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과정에서 변형된
눈꺼풀 구조를 재배열하여
원래 눈모양으로 ‘회복’ 시키고
안검열을 적절히 노출시켜
부작용을 최소화한
앞트임 수술 방법입니다.

 

 

 

 

 

 

 

 

 

 

 

즉, 데볼루션앞트임(=매직앞트임)
우리 눈꺼풀이 진화, 변형된
과정을 ‘되돌리는 개념’의
수술방법이기에 앞트임 시
자연스러움과 동시에 앞트임재수술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트임재수술은 자칫 잘못하면
이전의 수술보다 더 부자연스러운
인상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심리적 위축감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트임재수술을 받고자
한다면 파격적인 시술비용이나
이벤트에 현혹되기보다는
앞트임재수술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 후에 수술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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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앞트임 개발병원

2018. 3. 9. 16:54

매직앞트임 개발병원

 

 

 

 

 

 

 

동양인 대부분이 몽고주름을
가지고 있는 반면,
서양인은 몽고주름이 없는 크고
시원한 아웃라인 쌍꺼풀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몽고주름을 적절히 해소하면,
동양인의 작은 눈 역시 앞트임과
쌍꺼풀수술 효과를 통해
큰 눈이 될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 해소 즉, 매직앞트임
하나만으로 윗트임과 쌍꺼풀 수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은
다소 생소 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거 동양인의 눈에도
쌍꺼풀이 존재 하였다는 것을
안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집니다.

 

 

 

 

 

 

 

 

 

 

 

 

 

 

 

 

매직앞트임 시 단순히 눈의

 가로길이를 늘려 주는 것이 아니라,
 몽고주름으로 인해 가려진 눈의 내안각을
원래의 물방울 형태로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눈의 길이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쌍꺼풀 상실의 원인이자 쌍꺼풀 형성의
억제 요인인 몽고주름의 근본적 개선으로 인해
훨씬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쌍꺼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매직앞트임은 최소한의 피부절개를 통해
몽고주름 내부 연부조직 구조를
재배열하여 개선하고, 내안각의
 형태를 회복하므로 수술 후
자연스러운 눈 모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눈머리 구조의 개선효과로,
 쌍꺼풀도 보다 안정되는 한편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직앞트임을 통한
적절한 몽고주름 해소는
윗트임과 쌍거풀수술의 효과가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매직앞트임 연구개발병원

 트임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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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앞트임 몽고주름을 해소(트임성형외과)

2016. 7. 6. 15:22

 

 

 

눈머리를 덮고 있는 몽고주름은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매직앞트임으로 몽고주름의 긴장력을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몽고주름은 눈의 내측을 덮고 있는 동양인의 눈머리 특징으로

이전까지는 윗 눈꺼풀의 연부조직과 피부가 눈의 내측을 덮고 눈머리를 지나

내안각의 아래까지 연결되면서 드리워진 커튼과 같은 주름으로 설명되었습니다.

 

 

 

 

 

과거 몽고주름 원인과 실체에 대한 의학 연구 문헌들은 대부분 기형론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기술한 서양인 학자들의 추정들이었기 때문에

동양인의 눈꺼풀 특징인 몽고주름을 의학적으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트임성형외과의 권봉식원장이 학술발표한 논문에서

눈꺼풀 진화의 기전을 순차적인 해부학적 변화과정으로 나누어 각단계의

해부학적 변화의 원인과 각 구성조직의 역할에 대하여 의학적으로 학술을 제시하였고

이과정에서 나타나는 몽고주름의 구조의 형성과정과 쌍꺼풀의 상실 기전을

자세하게 추정, 기술하고 있습니다.

 

 

 

 

 

 

 

쌍꺼풀의 상실과 연관된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기전 및 해부학적 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트임, 쌍꺼풀 수술의 데볼루션 개념과 기법을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한 매직앞트임과 쌍꺼풀 복합수술로 기존 고식적인 쌍꺼풀수술에서

나타나던 소세지현상이나 풀림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부조직의 재배열과 윗눈꺼풀 피부에 걸려 있는

긴장력 해소를 통하여 눈머리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쌍꺼풀라인(인아웃, 아웃라인)이 형성될수 있는 해부학적 환경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데볼루션앞트임수술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45도 방향의

트임효과를 윗트임효과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몽고주름으로 불리던 구조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인 쌍꺼풀수술의 개념을 재고하여 보면

앞트임은 단순히 눈의 일부를 노출시키는 부수적인 수술이 아닌

동양인의 쌍꺼풀성형수술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몽고주름이 심한 눈에서는 매직앞트임으로 적절한 몽고주름 해소를 해야만

쌍꺼풀풀림이 없고 억지스러운 눈매형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인아웃, 아웃라인쌍꺼풀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눈머리 구조를 개선하는 앞트임(윗트임)효과가 의학적으로 필수적입니다.

 

눈머리를 덮고 있는 몽고주름을 해소하는 매직앞트임(데볼루션앞트임)술기와

쌍꺼풀수술 술기 및 과정들이 유기적, 복합적으로 적용되어야만

눈꺼풀 조건에 관계없이 완성도 높고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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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트임 제대로 알고 하자!

2016. 7. 6. 14:51

 

 

눈성형에는 쌍꺼풀 수술 외에도 트임수술이 있습니다,
기존의 앞트임(내안각성형술), 뒤트임(외안각성형술) 외에,
최근에는 윗트임, 밑트임 등의 여러 수술명칭들이 사용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수술명칭들에 대해서
얼마나 올바로 알고 계신가요?

 

 

 

 

 

 

 

‘윗트임’의 정확한 의학적 의미와 수술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윗트임’은
수년 전(2012년 무렵)부터
병원들과 일반인들 사이에  관용적으로 쓰여지고 있는 용어입니다.
물론 의학용어가 아닙니다.

2016년 현재 흘러내린 살에 덮혀있던 눈앞머리 부분 45도방향이 열리게 되고
아이라인과 눈동자가 드러나는 것을
일반적으로  ‘윗트임’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윗트임이라는 개념과 용어는
새롭게 제시된 동양인의 눈꺼풀 진화이론에 따라
눈머리 안륜근을 상방으로 재배열하는
데볼루션 기법의 내안각성형술(앞트임수술)시에 나타나는
눈머리 45도 방향의 트임효과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형론적 몽고주름이론과
피부판 수술개념에 기반한
고식적 앞트임(=몽고주름교정술) 수술법들에는
이러한 윗트임 효과가 미흡하거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진화이론을 적용한 데볼루션 기법의 새로운 내안각성형술에
구현되는 45도 윗트임효과가
마치 내안각성형술(앞트임수술)외에 별도의  추가적 수술에 의한
새로운 효과인 것으로 오해되는 측면이 있는 것입니다.


즉, 윗트임이라는 독립적인 성형외과적 수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윗트임이라는 용어는
 내안각성형술 (앞트임은 내안각성형술의 관용적 표현)과는 다른
별개의 새로운 수술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보다 진보된 최근의 내안각성형술에 나타나는
 추가적인 효과로 이해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윗트임’ 용어의 의미는 내안각성형술 후 나타나는  “45도방향의 윗트임 효과“라고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고
독립된"윗트임수술"로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즉, 윗트임으로 지칭되는 효과는
진화이론과 데볼루션 기법을 적용한 내안각성형술 후에

나타나는  45방향의 눈머리 노출효과와
인아웃라인이나 아웃라인 쌍꺼풀 형성을 위한 눈머리

구조개선효과로 이해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진화이론을 적용한 데볼루션 기법의 내안각성형술 후에는
가로방향의 앞트임 효과와 45도방향의 윗트임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수술 전 눈머리 아이라인과 눈동자가 많이 가려져 있을수록
내안각 성형술 후 이러한 트임효과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흘러내린 눈꺼풀 살이 반달형으로 눈머리를 가리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눈꺼풀에서는
 앞트임과 윗트임 효과가 비례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눈사이가 좁은 경우
윗트임 효과를 포함한 내안각성형술 시에 당연히
눈사이 거리 변화를 가급적  최소화하면서,
 윗트임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수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조건에서 눈사이의 거리 변화없이
윗트임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전 상담 시 예상되는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게 되고
 미간이 매우 좁지만
미간거리 변화없이 윗트임효과가 불가능한 경우
수술을 권하지 않게 됩니다. 

눈사이가  좁은경우 가능한 조건이라면
앞트임 효과를 배제하고 최대한의 윗트임 효과를 구현하여 보다 선명한

아이라인과 인아웃 쌍꺼풀을 표현하게 됩니다.

 

 

 

윗트임효과는 동양인의 답답한 특징적 눈머리구조
(몽고주름 구조)를 개선하는
데볼루션 기법의 내안각성형술(=데볼루션 앞트임= 매직앞트임)에서는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눈꺼풀진화이론에 기반한 데볼루션앞트임(매직앞트임)은
진화과정에서 쌍꺼풀 구조의 약화, 상실로 인해 형성된

눈머리 45도 방향의 하방전위된 연부조직 구조

(눈머리 아이라인을 덮고있는 몽고주름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주된 술기이므로
이러한 윗트임효과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볼루션앞트임은
기존의 고식적 앞트임 방법과는 달리
몽고주름 구조에 대한 해부학을 기형론적 관점이 아니라
진화생물학적 측면에서 새롭게 해석하여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개념이 아니라
 눈머리 연부조직을 보존하면서
진화이전의 구조로 가능한 되돌리는 방향으로 재배열하여
눈머리 아이라인을 회복, 노출시키면서 앞트임, 윗트임 효과를 얻고 

쌍꺼풀형성에 적절한 해부학적 환경을 유도하는
 개념의 수술입니다.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내안각성형술은
진화이전의 수평적 아이라인을 회복하고
눈머리를 온전히 노출시키는 효과 뿐만 아니라
쌍꺼풀 상실의 진화과정에서 변형된 눈머리 해부학적 구조를
의도하는 쌍꺼풀 구조 형성에 적합하도록 
개선하는 수술이므로
 의학적으로  동양인의 쌍꺼풀수술에 있어서
필수적인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흘러내린 눈꺼풀 아래로 디자인되는
 인폴더 속쌍꺼풀을 시술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앞트임과 쌍꺼풀 복합수술이
구조적으로 완전한 동양인 눈성형 수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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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주름 제거 고민이라면 데볼루션 기법의 매직앞트임

2016. 6. 30. 13:03

동양인의 경우 눈머리를 덮고 있는
몽고주름으로 인해 앞트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족스러운 앞트임, 윗트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양인 눈꺼풀의 특성인
눈머리 몽고주름(Mongolian fold)에 대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몽고주름(눈구석주름=내안각췌피=부내안각=덧눈머리)이란?

눈의 내측을 덮고 있는 연부조직으로
동양인의 특징입니다.

몽고주름의 학술적 영어명칭 :
Epicanthus, Epicanthal fold

몽고주름우리말 :  
눈구석주름, 내안각췌피, 부내안각, 덧눈머리 
     
앞트임 학술적 명칭
: 내안각성형술, 내안각췌피교정술,
몽고주름교정술, 눈구석주름교정술 등

이전까지 몽고주름(Mongolian fold or Epicanthus or epicanthal fold)
  눈꺼풀의 연부조직과 피부가 눈의 내측을 덮고  눈머리를 지나 내안각의 아래까지
연결되면서 드리워진 커튼과 같은 주름
으로 설명되었습니다 . 

 

 

 

 

독일 의사인 Dr. Von Ammon1831년에
처음으로 Epicanthus(몽고주름)
의학논문상에 기술하였으며,
위 그림에서 AB 부분의 주름(falte)
통칭하여  Epicanthus(몽고주름으로 번역)라 모호하게 지칭한 것을
 200여년 동안 인용해왔던 것입니다.
실제로는 AB 부분에 연속되어 나타나는
주름구조 (Von Ammon이 논문상에 기술한
augenwinkel falte,안각주름)
 동양인에게 해부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Dr. Von Ammon 의 1860년 논문에 표현된 몽고주름들 )


이 몽고주름(Epicanthus) 이라는 개념과 명칭은 몽고주름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 서양인의 관점에서  동양인의 눈을 정확히 관찰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술된 것이었고,
학문적으로는 몽고주름을 일종의 선천성 기형이라 잘못 여겨왔습니다.

시대적으로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된 1859년 이전의 가설이었고
당시의 학문적 논쟁에서
진화론적 관점보다는 기형론적 관점의 개념이
우세하였던 결과로  잘못 정착된 초기개념이 고정관념화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현대생물학의 근간은 진화생물학입니다.
인류 또한 영장류로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최근의 진화생물학, 유전학, 해부학, 인류학적 연구결과들을 반영하면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동양인의 눈꺼풀은 쌍꺼풀이 약화,
상실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형의
차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동양인 눈꺼풀에 몽고주름이라고 특정하여 부를 만한  특별한 기형적 해부학적
구조물은 없다는 것입니다.
 
동양인의 눈꺼풀은 단지 환경에
맞게 진화되는 과정에서
안구를 주위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쌍꺼풀이 상실되고,
 쌍꺼풀 구조(levator expansion)에 의해
지지되던 눈꺼풀 조직이 하방으로
흘러내리면서 연부조직이 눈머리를 덮는
구조(몽고주름이라 부르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라 보아야 합니다.
 
,  진화이전에는 동양인의 눈에서도
타인종의 눈과 같이 쌍꺼풀이 존재 하였으나
극한 추위, 자외선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인 해부학적
변형과정을 거쳐 쌍꺼풀구조가 
약화 혹은 상실되어 눈머리가 덮이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므로

앞트임수술(내안각 성형술, 몽고주름교정술) 기형적인 구조물을
제거하는 개념이 아니라 진화과정에서
변형된 눈꺼풀 구조를 재배열하여 원래의
아이라인(눈꺼풀 형태선)
회복하는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해야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앞트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몽고주름 원인과 실체에 관한
의학 연구문헌들은 대부분
기형론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기술한
서양인 학자들의 추정들이었기에
동양인의 눈꺼풀 특징인 몽고주름을
의학적으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눈꺼풀 진화이론 에서는
눈꺼풀 진화의 기전을 순차적인
해부학적 변화과정으로 나누어
각 단계의 해부학적 변화의 원인과
각 구성조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의학적으로 학술 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과정과 쌍꺼풀의 상실 기전을 자세히
추정,기술하고 있습니다.

 

 

 

 

 

 

눈꺼풀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쌍꺼풀의 상실과 몽고주름의 형성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쌍꺼풀 수술이나 앞트임수술은 이러한
진화과정을 반대로 되돌리는
개념(devolution)이 적용되어야 타당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랜세월 동안 진행된 눈꺼풀의 진화는
쌍꺼풀의 상실유무나 약화정도,
눈머리 구조(몽고주름 구조)의 변형 정도,
인종간의 유전자 혼혈에 따라
다양한 동양인의 눈꺼풀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논문에서  동양인의 쌍꺼풀과 눈머리
구조를 새롭게 해석하고
몽고주름 구조가 쌍꺼풀의 상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측면을 고려하여 앞트임수술과 쌍꺼풀 수술 또한 진화생물학적인 측면에서
학술적으로 새롭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눈꺼풀 학술이론에서는
몽고주름이라 부르던 구조를  보다 명확히
해석하고 형성기전과 해부학적 구조물의
특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수술의 기본은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이므로 이러한 눈머리 구조의 해부학적
규명은 동양인 앞트임,
쌍꺼풀 수술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쌍꺼풀의 상실과 연관된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기전 및 해부학적 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트임, 쌍꺼풀 수술의
데볼루션(devolution)개념과
기법을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한 복합 쌍꺼풀수술로
기존 고식적인 쌍꺼풀 수술에서 나타나던
 소세지쌍꺼풀이나 쌍꺼풀 풀림 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이 가능하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한 매직앞트임수술은
 눈머리의 아이라인을 진화과정에서
변형되기 이전의 상태로  자연스럽게
회복시키고, 쌍꺼풀이 해부학적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과정에서 변형된
눈머리와 눈꺼풀의 구조를
진화 이전으로 가능한 되돌리는 내용 으로
앞트임 수술 (내안각성형술, canthoplasty,
혹은 몽고주름 교정술, epicanthoplasty)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수술방법
데볼루션앞트임=매직앞트임을 제시하였습니다 

 

 

 

 

매직앞트임 이란?

매직앞트임은 동양인 눈꺼풀의 학술적
진화이론에 근거한 새로운 개념의
앞트임 수술방법이며,
환자들이 부르기 쉽고 편하도록
명명한 명칭이며 특허청에 서비스표
등록된 브랜드입니다.

몽고주름 구조는 피부만의 단순한 늘어짐이
아니기에, 기존 앞트임의 주된 수술 방식인
피부판에 대한 조작만으로는 눈머리 몽고주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없습니다.

변위된 윗눈꺼풀의 안륜근과 섬유조직,
긴장성 피부 등 몽고주름 구조를 형성하는
내부 구조물을 구조적으로 상방으로
재배열하고 개선하여야만
원래의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눈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변위, 변형된 눈머리 주위의 안륜근과
섬유조직의 재배열을 통해 눈머리를 덮고 있던
연부조직이 해소되도록 유도하면
피부나 연부조직의 절제없이
내안각의 원래 모양을 회복하고
눈머리의 적절한 노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부조직의 재배열과 윗눈꺼풀
피부에 걸려 있던 긴장력의 해소를 통해
눈머리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쌍꺼풀라인(인아웃, 아웃라인)
형성될 수 있는 해부학적 환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데볼루션 앞트임수술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45도 방향의 트임효과를
윗트임효과라고 부르기도합니다.

 

 

 

동양인의 눈은 대부분 내안각 부위가
연부조직에 의해 일정부분 덮혀 있어
앞트임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내안각이
온전히 노출됩니다
가려져 있던 내안각 누호의 형태,
크기는 다양하나 서양인에 비해 둥글고 짧은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안각 자체가 비대칭인 경우도 있으므로
수술 전 숨어있는 내안각을 평가해야 합니다.

몽고주름이라 불리던 구조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인 쌍꺼풀 수술의 개념을 재고해보면
앞트임은 단순히 눈의 일부를 노출시키는
부수적인 수술이 아니라
동양인의 쌍꺼풀 성형수술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몽고주름 구조가 강한 눈에서
답답한 인폴더 쌍꺼풀과 눈머리
쌍꺼풀 풀림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인아웃, 아웃라인 쌍꺼풀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눈머리 구조를 개선하는
앞트임(윗트임) 효과가
의학적으로 필수적인 것입니다.

눈머리를 덮거나  수술 시에 긴장력을
유발하는 몽고주름 구조를 해소하는
데볼루션 앞트임 술기와 쌍꺼풀 수술 술기
및 과정들이  유기적,복합적으로
적용되어야만  눈꺼풀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완성도 높고 자연스러운 쌍꺼풀 눈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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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주름(Kwon's Theory)?

2016. 3. 14. 13:03

몽고주름이란( Kwon’ s Theory)?




앞트임의 학술적 명칭은 내안각췌피교정술, 몽고주름제거술입니다. 몽고주름의 학술적인 영어명칭은 Epicanthus, Epicanthal fold 이고 우리말로는 내안각췌피, 부내안각, 덧눈머리라고 명칭되기도 합니다. 

이전까지 “몽고주름(Epicanthus or epicanthal fold)이란 윗 눈꺼풀의 연부조직과 피부가 눈의 내측을 덮고 눈머리를 지나 내안각의 아래까지 연결되면서 드리워진 커튼과 같은 주름”으로 설명되었습니다 . 
즉, 독일 의사인 Dr. Von Amon이 1860년에 처음으로 Epicanthus를 기술한 이래로 아래그림에서 A와 B 부분을 통칭하여 몽고주름이라 지칭해왔던 것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상태에서 몽고주름이 존재하지 않는 서양인의 관점에서 눈머리와 주위주름을 선천성 기형의 측면에서 고찰하여 명명한 명칭으로 특히 ‘Epicanthal fold’라는 용어는 해부학적 측면에서 동양인의 눈에서는 타당하지 못한 명칭일 뿐 아니라 그 정의들도 명확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Epicanthus에 대한 선천성 기형 개념의 연구방향은 서양인과는 다른 특성을 보이는 동양인의 몽고주름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동양인의 몽고주름 연구에 편견(bias)으로 작용한 측면이 많습니다. 최근까지도 이러한 잘못된 선천성 기형의 개념적 접근으로 동양인 몽고주름의 연구에 한계가 많았고 정확한 형성원인이나 해부학적인 실체가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못하였었습니다. 몽고주름에 대한 명확한 의학적 이해가 없었으므로 당연히 앞트임수술 또한 원인이나 실체에 근거한 근본적인 수술방법이 없었고 주로 눈머리 피부주름에 초점을 맞춘 많은 불완전한 수술방법들이 제시되었습니다.

Epicanthus와 더불어 쌍꺼풀이 없는 동양인 눈꺼풀의 특징인 Epiblepharon은 안검췌피, 부안검, 덧눈꺼풀이라 명칭됩니다.
이러한 Epicanthus, Epiblepharon명칭들은 쌍꺼풀이 존재하면서 아이라인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서양인의 눈꺼풀 구조에 대비하여 기술된 학술적 명칭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쌍꺼풀을 가지는 백인, 흑인 등의 지구상 타인종과는 달리 동양인은 쌍꺼풀이 없거나 불완전한 쌍꺼풀과 몽고주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종과 차이를 보이는 동양인의 눈꺼풀을 의학적으로 규명하는 권봉식원장의 새로운 학술적 이론(Kwon’s Theory)에서는Epicanthus가 발달하는 진화과정에서 생성된 부차적인 피부주름인 A부분보다는 B 부분이 의학적 진화론 측면에서 훨씬 중요할 뿐만 아니라 단순한 피부주름인 A부분보다는 B 부분이 눈꺼풀 진화과정에서의 안검열의 가림, 쌍꺼풀의 상실 혹은 임상적 쌍꺼풀수술에 직접 관계되므로 B부분을 진성 내안각췌피, 덧눈머리(true Epicanthus)라고 정의합니다. 권봉식원장의 눈꺼풀 진화이론(Kwon’s Theory)에서는 안륜근의 비후와 눈꺼풀 올림근의 피부쪽 연장조직의 약화, 상실로 인하여 쌍꺼풀의 상실과 동반되어 눈꺼풀 격막전 전방 연부조직(anterior lamella of preseptal portion in upper medial eyelid)이 하방 전위, 변성되어 형성된다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즉, 동양인 몽고주름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진화(evolution)된 눈꺼풀의 인종적 특성으로 보아야 하고 서양인의 몽고주름과는 달리 진화과정에서 눈꺼풀 조직의 변위와 변성에 의해 나타난 정상 해부학적 구조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몽고주름은 실제 눈 사이의 거리보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눈 사이의 거리를 멀어 보이게 하고, 작고 답답하거나 매서운 눈매를 형성시켜 쌍꺼풀의 부재와 더불어 아시아 몽고인종의 눈매를 특징 짓습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은 눈 앞쪽에 정도가 다른 몽고주름을 가지고 있으며 눈 머리 쪽을 다양한 형태와 방향으로 가리면서 덮고 있어 눈이 작아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주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몽고주름이 강한 북방계 몽고인종에 속하는 한국인은 몽고주름과 쌍꺼풀의 밀접한 상관관계상 쌍꺼풀이 없거나 매우 약한 눈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몽고주름이 약할수록, 쌍꺼풀이 완전할수록 아이라인이 온전히 노출되어 눈이 선명해 보이므로 한국인의 눈은 상대적으로 답답한 눈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눈꺼풀에 전혀 몽고주름이 없고 이국적인 쌍꺼풀을 가지고 있다면 순혈 동양인이 아니라 다른 인종의 영향이 더 강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동양인의 Epicanthus에 대한 불명확한 학술적 이해로 인하여 앞트임 수술(몽고주름 제거술)이 눈 머리쪽을 가리는 피부주름을 펴주거나 제거해 줌으로써 주름에 의해 가려져 있던 눈 머리를  노출시켜 눈이 보다 커 보이도록 하고 눈머리 아래쪽 피부주름을 제거하는 수술 정도로 이해되었습니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 측면에서 볼 때 몽고주름을 적절히 교정하지 않고 쌍꺼풀 수술만을 하게 되면 만족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 아니라 쌍꺼풀이 풀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성형외과의사들에게 경험적으로 공감되는 사실이었습니다.  몽고주름은 눈매와 쌍꺼풀 수술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면서도 몽고주름에 대한 의학적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몽고주름이 무엇인지, 앞트임 시술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최근까지도 논란이 많았던 것입니다.

2000년 이전에는  앞트임을  시술하지 않는 병원도 많았는데 이는 몽고주름과 쌍꺼풀의 관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고 기존 수술방법의 미흡한 효과와 흉터 등의 문제로 몽고주름이 미용적으로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못 하였기 때문입니다. 2000년 이후 제시된 방법들은 흉터문제를 최소화 하였으나 여전히 눈머리 주름개선에 초점을 맞춘 수술개념과 술기의 한계로 인해 몽고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원하는 쌍꺼풀을 크기와 형태의 제약없이 디자인 할 수 있게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즉, 몽고주름의 형성기전과 구조, 쌍꺼풀과의 연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으므로 쌍꺼풀 수술과 연관하여 몽고주름을 근본적, 보편적으로 해결할 의학적 개념이나 적절한 방법이 앞트임 수술에 적용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권봉식원장의 새로운 눈꺼풀 학술이론에서는 몽고주름(Epicanthus)을 보다 명확히 정의하고 형성기전과 해부학적 구조물의 특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쌍꺼풀의 상실과 연관된 몽고주름의 형성기전 및 해부학적 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트임 수술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눈머리의 아이라인을 (진화과정에서 변형되기 이전의 상태로)자연스럽게 노출 혹은 회복시키고, 쌍꺼풀이 해부학적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몽고주름의 형성과정에서 변형된 눈머리와 눈꺼풀의 구조를 진화 이전으로 되돌리는 내용으로 앞트임 수술 (몽고주름 제거술, epicanthoplasty)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수술방법(Kwon’s method, 매직앞트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앞트임 개념을 적용하여 앞트임 수술과 쌍꺼풀 수술을 병행하면 구조적으로 안정되고 완전한 동양인의 쌍꺼풀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됩니다. 내안각이 원래의 물방울 형태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실제 눈의 길이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쌍꺼풀 상실의 원인이자 쌍꺼풀 형성의 억제요인인 몽고주름의 근본적 개선으로 인해 훨씬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쌍꺼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의 눈머리 가림(veiling effect)으로 인해 눈과 눈 사이 간격이 넓어 보이거나 눈이 작아보이는(좌우로 폭이 좁은) 분들, 몽고주름으로 인해 형성된 눈 머리 경사로 인해 눈매가 매서워 보이는 분들에게는 앞트임 수술 단독으로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권봉식 원장의 동양인 눈꺼풀 진화이론
(Kwon’s Theory about the evolution of Asian Eyelid)








Kwon’s Method는 권봉식 원장이 동양인의 눈꺼풀에서 보여지는 쌍꺼풀의 부재와 몽고주름의 형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학술적으로 제시한 Kwon’s Theory about the evolution of Asian eyelid를 바탕으로 개념화된 수술방법입니다.
이전까지는 코뼈의 생성부전, 피부과다, 안륜근의 과다, 비정상적인 피부긴장 등이 몽고주름의 원인으로 성형외과 문헌상에서 추정되어 왔지만 이는 Dr. Von Amon이 1860년에 서양인에 나타나는epicanthus를 고찰한 이후 대부분 눈머리의 피부주름을 선천적인 기형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기술한 서양인 학자들의 추정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정들로는 동양인의 눈꺼풀에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몽고주름을 의학적으로 설명하기에 어려움이 많았고 그동안 달리 제시된 의학적 이론이 없었기에 관성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추정들이었습니다. 권봉식 원장은 고정관념화 되어 받아들여지고 있던 교과서적인 추정들에서 벗어나 동양인의 epicanthus는 정상 해부학적 구조라는 가정하에 눈꺼풀의 진화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 연구하여 Kwon’ Theory about the evolution of Asian eyelid를 정립하고 그 근거와 기전을 제시하였습니다.

Kwon’s Theory를 요약하자면 인류학상 현대의 서양인 눈과 같이 쌍꺼풀이 존재하였던 근대인류(modern humans)의 눈꺼풀에서 시베리아 등지의 극한의 추위나 자외선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점진적인 해부학적 변화과정을 거쳐 눈꺼풀이 현재의 동양인 눈과 같이 진화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몽고주름을 형성하고 쌍꺼풀이 소실되는 과정을 통해 눈꺼풀을 늘어뜨려 안구를 주위환경의 자극으로부터 차폐하는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학설은 과거에 일부 인류학자들도 개념상 추정한 바 있으나 해부학적, 의학적으로 형성기전(developmental mechanism)이나 구조가 설명되어 이론화되지는 못 하였습니다.

권봉식 원장의 Kwon’s Theory에서는 눈꺼풀 진화의 기전을 순차적인 해부학적 변화과정으로 나누어 각 단계의 해부학적 변화의 원인과 각 구성조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의학적으로 학술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몽고주름의 형성과 쌍꺼풀의 상실기전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미국성형외과 학술지에 게재된 권봉식 원장의 학술논문에 수록된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눈꺼풀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과 설명으로 쌍꺼풀의 상실과 몽고주름의 형성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I. Stage of hypertrophy: The hypertrophy of orbicularis oculi muscle and depressor supercilli muscle develop by repeated frowning. The hypertrophy of orbicularis oculi muscle cause attenuation of the aponeurotic expansion which penetrate through orbicularis muscle. The aponeurotic penetrations loosen and become sparse.

II. Stage of sheer stress: Complete detachment of aponeurotic expansions with loss of supratarsal crease takes place on point S by sheer stress. The detachment of aponeurotic fibers can occur beneath the orbicularis muscle or on the orbicularis muscle. Orbicularis oculi muscle contraction acts as sheer tensional stress with depressor supercilli muscle. The depressor supercilli muscle plays an ancillary role.

III. Stage of tensional stress: The successive loss of medial crease below point S results from displacement of preseptal orbicularis oculi muscle toward eyelash and the vicious cycle between malpositioned muscle hypertrophy and crease loss. The orbicularis oculi muscle contraction mainly act as tensional stress on remaining aponeurotic fibers and medial crease.

IV. Stage of compressional stress: Excessive contraction of orbicularis oculi muscle acts as compressional stress on overlying skin of upper medial eyelid with resultant vertical skin shortage and tension. The tight tension band develops due to vertical skin shortening of upper medial eyelid. 

V. Stage of traction and tensional stress: Contraction of orbicularis oculi muscle acts as tensional stress on remaining supratarsal crease resulting in successive loss of supratarsal crease on the upper eyelid superiorly and/or act as traction force causing skin tent toward point P on the lower eyelid inferiorly. During and after formation of a tight tension band by vertical skin shortage, the orbicularis oculi muscle contraction causes a prominent skin fold on the lower eyelid by pulling-up the muscle point of origin like setting up a tent pole during contraction. The preseptal orbicularis muscle pulled up its origin superolaterally with skin tent on lower eyelid during contraction. 

VI. Stage of degeneration: The atrophy of orbicularis oculi muscle and accompanying degenerative fibrosis develop, leaving the epicanthus with incomplete crease or epicanthus without crease. The hypertrophied orbicularis oculi muscle becomes atrophied and replaced by fibrosis, but there remains vertical skin shortage and tension left on upper eyelid and skin fold and wrinkles on lower eyelid. Also there has been left centripetal fibrosis toward point p under the skin of lower eyelid.

오랜세월 동안 진행된 눈꺼풀의 진화는 몽고주름의 형태와 정도, 쌍꺼풀의 소실유무나 변성정도, 인종간의 유전자 혼혈에 따라 다양한 동양인의 눈꺼풀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권봉식원장은 논문에서 몽고주름을 새롭게 정의하고 몽고주름이 쌍꺼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측면을 고려하여 학술적으로 새롭게 분류하였습니다



Kwon’s Classification of the epicanthus in relation to supratarsal crease.(몽고주름의 분류)





Type I: Attenuated original crease without epicanthus (exopthalmic Asian eyelid)

Type II: Minimal epicanthus without crease. (without epibepharon)

Type III: Epicanthus with attenuated original crease

Type IV: Epicanthus with lowered infold crease

Type V: Epicanthus without crease (epicanthus and epiblepharon).



매직 앞트임 (Kwon’s Method based on devolutional concept)


Kwon’ method는 피부판을 도안, 이용하여 눈머리를 드러내고 주름을 펴주던 예전의 앞트임 

수술법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앞트임 수술방법입니다. 매직앞트임(Kwon’s method)은 피부판 

조작을 이용하여 단순히 눈머리를 일부를 노출시키는 수술이 아니라 몽고인종(동양인)의 특징인

몽고주름을 해부학적인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쌍꺼풀 형성에 적합한 원래의 눈머리 

구조로 되돌리는 개념의 수술입니다. 

몽고주름은 피부자체의 단순한 늘어짐이 아니므로 피부판에 대한 조작만으로는 몽고주름을 

적절히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몽고주름을 형성하는 내부의 원인 구조물(변위된 윗눈꺼풀의

 안륜근과 섬유조직, 긴장성 피부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야만 긴장력으로 인해 일그러져

 있던 내안각을 아이라인이 부드럽게 평면적으로 이어지는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변위된 눈머리 주위의 안륜근과 섬유조직의 정위를 통해 눈머리를 덮고 있던

 epicanthus가 해소되도록 유도하면 피부나 연부조직의 절제없이 내안각의 원래 모양을 

회복하고 적절한 노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부조직의 재위치와 윗눈꺼풀 피부에 

걸려 있던 긴장력의 해소를 통해 눈머리까지 부드럽게 쌍꺼풀이 형성될 수 있는 해부학적 

환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인 쌍꺼풀 수술의 개념을 재고해보면 앞트임은 동양인의 

쌍꺼풀 성형수술에 있어 부수적인 수술이 아니라 쌍꺼풀 수술의 핵심적인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을 해소하는 앞트임 술기와 쌍꺼풀 수술 술기 및

과정들이 유기적,복합적으로 적용되어야만 완성도 높고 자연스러운 동양인 눈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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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트임은 앞트임효과의 일부분입니다.

2015. 10. 17. 14:07

윗트임이란?

 

앞트임효과의 일부분?

 

 

 

윗트임은 새로운 수술이 아니라 앞트임이 적절하게되면 당연하게 나타나는 앞트임효과의 일부분이랍니다.

 

인라인의 자연쌍꺼풀이나 앞트임없이 쌍꺼풀수술만 먼저 한 후에 나타나는 눈머리 부분의 풀림이나

불완전한 쌍꺼풀라인의 원인은

 

대부분 몽고주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동양인의 눈꺼풀에서 몽고주름의 형성 쌍꺼풀의 상실과정을 그림으로 표현>

 

 

앞트임시 몽고주룸의 하방전위된 조직을 정위시키고 피부 긴장력을 적절하게 풀어주게되면

 

흘러내려와 있던 몽고주름의 연부조직에

 

덮혀 있던 눈앞머리 부분(45도 방향)이 열리게되고

 

아이라인이 드러나면서 윗트임효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몽고주름을 해소하면서 추가적으로

 

눈머리쪽의 불완전한 쌍꺼풀라인을 적절하게 고정하여주면(1-2포인트 찝는 앞라인교정술)

 

몽고주름 연부조직의 하방전위 재발을 막을수 있고 안정되고

 

선명한 인아웃라인 혹은 아웃라인쌍꺼풀을 얻게되는 것이랍니다~

 

 

 

 

미용적으로 몽고주룸의 변위된 조직과 긴장력이 해소된 상태에서 눈앞머리 부분 쌍꺼풀라인을

 

매몰법으로 고정하여 주게되면 보다 확실하고 안정된

 

 

윗트임효과!!! 를 얻을수 있습니다~

 

 

 

 

<눈머리 내안각 시작점을 45도 방향으로 올려준 앞트임으로 윗트임 효과>

 

눈머리의 시작점을 보다 수평방향으로 이동시키기를 원하거나 위쪽으로 올려주기를 원하는 경우에

 

내안각 자체의 성형이 필요하므로 이는 의학적으로 표현하면 내안각 성형술이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몽고주름이 심한 경우 대개 내안각의 시작점이 아래쪽으로 끌려 내려온 경우가 많아서 보다 수평화된 반달눈 형태의

 

아이라인과 쌍꺼풀라인 표현을 위해서 앞트임수술시 이러한 효과를 포함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요.

 

 

 

 

<눈머리를 수평솨 시킨 앞트임으로 윗트임효과>

 

 

매직앞트임은 몽고주름을 형성하는 내부의 원인구조물(변뒤된 윗눈꺼풀의 안륜근과 섬유조직, 긴장성 피부 등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긴장력으로 인해서 일그러진 내안각을 아이라인이 부드럽게 평면적으로

 

이어지는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리는 개념의 수술이므로 이러한 내안각 성형의 개념이

 

이미 포함되어진 수술이랍니다~

아웃라인형태의 쌍꺼풀을 원하거나 앞트임시 눈머리의 기울기를 감소시켜 눈매를 선하게 보이길 원하는 경우

 

이러한 눈머리 아이라인의 기울기를 정상화시키는 내안각 성형효과기 중요해요.

 

 

 

 

<몽고주름이 해소되어 아이라인을 노출>

 

 

윗트임 효과는 쌍꺼풀과 관련하여 몽고주름을 해소하는 앞트임수술시 반드시 얻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효과이지만

 

과거 앞트임수술법들이 대부분 눈머리 아래쪽의 피부주름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피부판 수술이였으므로

 

이러한 윗트임 효과가 없거나 부족했던것이 사실이죠

 

 

 

매직앞트임은 몽고주름 형성의 새로운 학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몽고주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구조물에 대한

 

조작과 재위치를 통해서 몽고주름 형성과정에서 변위된 내부구조물을 정상화 하고 눈머리 내안각을 쌍꺼풀 형성에

 

적합한 원래의 구조에 가깝도록 자연스럽게 정위시킵니다.

 

몽고주름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하방전위되고 병현된 윗눈꺼풀 연부조직을 원래 구조에 가깝게 되돌리고

 

눈머리 피부의 긴장력을 직접 개선하므로 윗트임효과를

 

당연하게~~

 

표현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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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후에 부자연스러움을 개선하는 앞트임재수술

2015. 4. 30. 17:32
2014년 국제성형외과 학회지에 권봉식원장의 앞트임재수술 논문 게재

 

 

 

앞트임후의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교정하는 앞트임 재수술 <국제성형외과 학회지 2014 권봉식원장>


Corrective epicanthoplasty in patients with unnatural results of prior epicanthoplasty.

Annals of plastic surgery 2014

 

 

앞트임 재수술


앞트임 방법은 수십가지가 있지만 수년전까지 가장 많이 시술되던 방법은 우찌다방법과 파크씨방법이 있었습니다.

이 수술법들은 장점도 있지만 시술후에 남겨지는 흉터로 인해서 불만족스럽던 점이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매직앞트임은 기존의 앞트임과는 달리 수술법이 완전히 다르므로 기존 앞트임에서 남은 수술흉터를 개선하고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앞트임수술 후에 남은 흉터로 고민하던 경우 본원에서 매직앞트임기법을 적용하여 앞트임 재수술을 하고 애교필러를 시술한 사례 -


앞트임 재수술은 흉터의 정도와 위치, 남아있는 피부 여유의 정도에 따라 매직앞트임으로 완전하게 재건 될수도 있으며 혹은 수술전보다 흉터가 다소 완화되게 교정될 수도 있습니다. 앞트임 재수술은 처음 수술보다 피부 상태와

조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수술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으며 좋아지는 정도도 다양하므로 앞트임 재수술을 고려중이라면 수술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수술여부를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앞트임 재수술 사례 <매직앞트임 적용>

 

 

우찌다 방법의 앞트임방법으로 수술을 했지만 남겨진 손톱자국같은 흉터가 심했습니다. 눈머리 흉터는 화장으로도 잘 커버되지 않으며 오히려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매직앞트임기법을 적용한 앞트임 재수술로 흉터가 개선되었으며 눈 주위가 깔끔해진것을볼 수 있습니다.

 

 

 

 

앞트임 수술을 했던 경험이 있지만 눈머리 흉터 밴드가 남은 경우입니다. 매직앞트임 기법으로 재수술을 하여

밴드제거와 앞머리 누호를 노출시켜 보다 자연스러운 눈매가 되었습니다.

 

 

 

우찌다방법의 앞트임 수술 후에 효과는 거의 보지 못했던 경우입니다.

트임성형외과에서 앞트임 재수술로 가로길이가 증가하였으며 눈머리 쌍꺼풀라인도 개선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찌다방법의 앞트임을 했었지만 흉터가 심하게 남은 경우입니다. 하안검라인의 최소절개를 통하여 앞트임 재수술을 적용하여 눈머리 흉터를 완화시킨 사례입니다.



위 사례들은 앞트임 수술후에 남겨지는 흉터로 인해서 고민이 많았던 경우입니다.

수술후에 남겨지는 흉터는 매우 보기싫은 흔적을 남기고 이런경우 화장으로도 잘 커버가 되지 않아 대인관계를 힘들게할 수 있습니다.

수년간 앞트임 재수술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수술 결정을 하므로 정확한 상담으로 현실 가능한 기대치에 대하여 충분하게 이해를 한 후에 수술을 해야합니다. 앞트임 흉터의 상태와 조직 피부의 여유정도에 따라 수술가능여부와 기대할 수 있는 결과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상담후에 수술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의 경우들은 매직앞트임 기법을 적용하여 상당부분 개선되거나 완화된 사례들입니다.

 

매직앞트임?

 

 

2004년부터 트임성형외과에서 시술해오고 있는 앞트임 수술명으로 특허청에 등록된 명칭입니다.

트임성형외과의 매직 앞트임은 Z,W 피부판을 도안하여 시술하던 예전의 앞트임 방법이 아니라 몽고주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구조물에 대한 조작을 통해서 몽고주름의 긴장력을 개선하고 몽고주름의 긴장력으로 발생하던 이차적인 섬유화된 밴드조직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눈머리 내안각을 원래의 모양대로 자연스럽게 정위시키는 수술입니다. 특히 쌍꺼풀라인 형성을 억제하거나 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몽고주름의 수직긴장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므로 쌍꺼풀수술을 위한 기초공사로서의 앞트임 수술 본연의 의학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하안검라인을 따라 최소절개를 하고 내부의 연부조직을 수술하므로 과거의 수술법과 달리 수술 후에 흉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매직앞트임은 다양한 몽고주름의 형태외에도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쌍꺼풀과의 관계로 인해서 많은 경험과 섬세한 술기를 필요로 하는 수술입니다. 눈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트임성형외과 권봉식원장이 시술하는 매직앞트임은 지난 10여 년간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사례에 적용되는 맞춤형 앞트임 수술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명칭하는 매직앞트임과 일률적으로 동일한 수술이 아닙니다.

 

 

 

<트임성형외과 Dr. 권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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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임성형외과의 앞트임에 대해

2015. 2. 16. 17:11

트임성형외과의 앞트임에 대해

 

 

 

앞트임은 몽고인종의 특징인 몽고주름을 개선하는 수술로 의학적으로 몽고인종의 쌍꺼풀수술에 있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술이기도 합니다. 몽고주름은 피부자체의 단순한 늘어짐이 아니므로 피부에 대한 조작만으로는 몽고주름을 적절하게 개선하기는 어렵고 몽고주름을 일으키는 내부의 원인 구조물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만 긴장력으로 인해 일그러져 있던 아이라인이 부드럽게 평면적으로 이어져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피부에 걸려 있던 긴장력의 해소를 통해서 눈머리를 덮고 있던 몽고주름이 펴지도록 유도하여 피부나

연부조직의 절제없이 내안각의 절절한 노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임성형외과의 매직앞트임은 Z,W피부판을 도안하여 시술하는 예전의 앞트임과는 달리 몽고주름의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구조물에 대한 조작을 통해서 몽고주름의 긴장력을 개선하고 몽고주름의 긴장력으로 발생한 섬유화된 밴드조직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눈머리 내안각을 원래의 모양대로 자연스럽게 정위시키는 수술입니다. 특히 쌍꺼풀의 형성을 억제하거나 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몽고주름의 수직긴장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므로 쌍꺼풀수술을 위한 기초공사로서의 앞트임 수술 본연의 의학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매직앞트임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하안검 아이라인을 따라 최소절개를 가하고 내부의 연부조직을 수술하므로 과거의 수술법과 달리 앞트임으로 인한 흉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앞트임의 경우 다양한 몽고주름의 형태 외에도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쌍꺼풀과의 관계로 인해서 많은 경험과 섬세한 술기를 필요로 하는 수술입니다. 눈성형을 전문적으로 하는 트임성혀외과 권봉식원장이 시술하는 매직앞트임은 지난 10여 년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사례에 적용되는 맞춤형 수술기법이므로 다른병원에서 명칭하는 매직앞트임과 일률적으로 동일한 수술은 아닙니다.

 

트임성형외과의 앞트임 사례

 

 

 

남자눈의 사례입니다. 매서워보이는 눈매를 개선하고자 내원한 경우이며 눈이 커지거나 쌍꺼풀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앞트임수술을 통해서 몽고주름의 긴장력을 풀어주고 피부를 재배치하여 눈머리의 시작점이 수술전보다 올라가 보이고 눈머리의 아래위 아이라인 또한 완만하게 연결되면서 보다 부드러운 눈매로 변화하였습니다.

 

 

 

몽고주름이 심하고 눈이 커지길 원했지만 진한 쌍꺼풀은 원하지 않았으며 매직앞트임수술로 몽고주름을 개선하고

비절개눈매교정술로 눈동자의 세로노출량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보다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가 되었습니다.

 

 

가성내사시가 있던 눈매로 매직앞트임수술로 몽고주름을 개선하였고 쌍꺼풀수술로 눈이 커지면서 또렷한 눈매로 변화한 사례입니다.

가성내사시는 사시는 아니지만 사시처럼 보이는 것을 말하며 가성내사시중 대부분은 눈의 몽고주름때문에 하얀동자가 가려저 검은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려 보이는 가성내사시 입니다.

만일 이런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경우 사시수술이 아닌 몽고주름을 없애는 앞트임수술을 해야만 교정이 가능합니다.

 

 

 

경도의 안검하수가 있어 동공을 가려져 있는 눈으로 답답한 눈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눈이 답답해 보이고 졸려 보이는 눈빛을 교정하기 위하여 몽고주름을 개선하는 매직앞트임수술을 시술하였고 비절개눈매교정으로 가능한 눈매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위 사례에서 보면 사진상 좌측눈은 몽고주름이 더 강한 상태로 답답한 눈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래로 강하게 끌려 내려오는 몽고주름이 앞트임수술시에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경우로 눈머리 주위의 걸린 긴장을 넓게 풀어주여야 하며 강한 섬유성밴드를 모두 풀어주어야 눈머리방향이 원래의 수평방향으로 부드럽게 돌아가게됩니다.

수술전 모습이 위사진의 눈처럼 보이는 경우에 내안각인대의 방향이 심하게 아래로 꺽어진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내안각 인대를 포함하여 눈머리 내안각을 보다 복잡하게 성형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경우는 매직앞트임수술로 몽고주름을 개선하면서 쌍꺼풀수술로 눈의 세로노출량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또렷한 눈매로 개선되었습니다.

 

 

심한 몽고주의 긴장력으로 인해서 눈머리 내안각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로 눈또한 몰려보입니다.

몽고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매직앞트임수술로 적절한 앞트임효과를 주었으며 쌍꺼풀수술로 답답해 보이던 눈매가 전체적으로 또렷하고 시원하게 변화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트임성형외과 권봉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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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매직앞트임

2014. 12. 17. 15:50

매직앞트임?

 

 

 

매직앞트임은 2004년부터 시술해 오고 있는 트임성형외과 고유의 앞트임 수술명으로 특허청에 서비스표 등록된 명칭입니다.

 

앞트임은 몽고인종(동양인)의 특징인 몽고주름을 개선하는 수술로 의학적으로는 몽고인종의 쌍꺼풀수술에 있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수술이기도 합니다.

 

 

 

몽고주름은 피부자체의 단순한 늘어짐이 아니므로 피부에 대한 조작만으로는 몽고주름을 적절하게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긴장력으로 인해서 일그러져 있던 내안각 아이라인이 부드럽게 평면적으로 이어지는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걸려 있던 긴장력의 해소를 통해 눈머리를 덮고 있던 몽고주름이 펴지도록 유도하여 피부나 연부조직의 절제없이 내안각의 적절한 노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임성형외과의 매직앞트임은 Z,W 피부판을 도안하여 시술하던 예전의 앞트임수술법과는 달리 몽고주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구조물에 대한 조작을 통해 몽고주름의 긴장력을 개선한후 몽고주름의긴장력으로 발생한 이차적인 섬유화된 밴드조직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눈머리 내안각을 원래의 모양대로 자연스럽게 정위시키는 수술입니다.

특히 쌍꺼풀의 형성을 억제하거나 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몽고주름의 수직 긴장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므로 쌍꺼풀수술을 위한 기초공사로서의 앞트임수술 본연의 의학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하안검 아이라인을 따라 최소절개를 가한 후 내부의 연부조직을 수술하므로 과거의 수술법과 달리 수술 후 흉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매직앞트임은 2004년부터 시술하고 있는 트임성형외과 고유의 수술명으로 특허청에 등록된 브랜드 입니다.

 

 

 

 

매직앞트임은 다양한 몽고주름의 형태외에도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상꺼풀과의 관계로 인해서 많은 경험과 섬세한 술기가 필요한 수술입니다.

눈성형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트임성형외과 권봉식원장이 시술하는 매직앞트임은 10여 년간의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사례에 적용되는 맞춤형 수술기법이므로 다른 병원에서 명칭하는

 매직앞트임과는 일률적으로 동일한 수술이 아닙니다.

 

 

 

매직 앞트임 사례(권봉식원장)

 

 

홑꺼풀의 눈입니다. 윗눈꺼풀이 많이 쳐진 상태라 아니라면 쌍꺼풀수술없이 매직앞트임만으로 눈매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앞트임으로 멀어보이던 미간이 개선되었고 눈머리 피부가 말려 아래로 돌아내려가는 몽고주름이 해소되면서 눈머리가 노출되고 눈매가 선명해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한 긴장력을 가진 몽고주름으로 인해서 눈이 답답해 보입니다.

매직앞트임으로 몽고주름을 개선하였으며 쌍꺼풀수술을 복합적으로 시행하여 답답하게 보이던 눈매가 전체적으로 교정되면서 부드럽고 선명한 아이라인의 눈매가 표현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쌍꺼풀수술을 했었지만 매서워보이고 답답해 보이는 눈매 개선을 위하여 내원하였습니다.

몽고주름을 개선하는 매직앞트임을 시술하였고 올라간 눈꼬리 경사를 수평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뒷트임도 시술하여 수술전보다 수평에 가깝게 되어 반달눈의 형태로 눈매가 보다 부드러워 보입니다.

눈매교정으로 눈동자의 세로노출량이 증가하여 선명해 보이고 눈아이라인의 노출되어 또렷하고 박은 이미지를 보입니다.

 

 

 

비대칭의 쌍꺼풀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술전 사진상 왼쪽눈은 차이나게 작은 쌍꺼풀을 보이고 있었으며 매몰법과 매직앞트임은

시술하였고 사진상 오른쪽눈은 쌍꺼풀은 있지만 또렷하지 못한 눈매로 매직앞트임과 앞라인교정을 시술하여 몽고주름과 눈밑잔주름이 개선되어 아이라인이 깔끔해졌습니다.

쌍꺼풀라인이 대칭적으로 눈머리까지 적절한 폭으로 이어지는 인아웃라으로 변화하였으며 수술후에 눈머리 아이라인이 살아나고 비대칭이였던 쌍꺼풀라인이 교정되어 보다 세련되고 선명한 눈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쌍꺼풀수술을 했던 경험이 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인해서 트임성형외과에 내원하였습니다.

몽고주름으로 인해서 눈머리 쌍꺼풀과 아이라인이 매섭고 답답하게 보여 매직앞트임으로 몽고주름을 개선하였고 눈머리 앞라인교정으로 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눈매를 보이고 있습니다.